본지선정 2019 Best of Best 20
던필드알파 ‘남성크로커다일’
‘한국 남성캐주얼 대명사’ 국민브랜드로!
던필드알파(대표 서순희)가 전개하는 ‘남성크로커다일’은 남성복마켓에 대한 기여도가 높다.
‘대한민국 남성캐주얼의 대명사’를 자부하며 20년 넘게 지속적인 설비보충, 기술개발에 아낌없는 투자를 해 왔다.
그 결과 ‘합리적인 가격, 최고 품질’을 실현하면서 40대 중년남성들이 쉽게 다가가고 즐겨입을 수 있 대표적인 캐주얼 브랜드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남성복 브랜드들의 부침이 심한 가운데서도 정체성을 고수할 수 있었던 것은 ‘단순한 옷이 아닌 생명력을 담은 제품을 실현한다’는 서순희 회장의 신념에 기인한다.
“40대 남성의 처진 어깨에 기운을 북돋워 준다”는 최고경영자의 신념이 국민브랜드 ‘남성크로커다일’ 성장의 자양분이 됐다.
남성크로커다일 - 마켓기여도 A / 마켓개척·점유율 A / 신장율(효율제고)A
남성크로커다일은 온, 오프 타임을 넘나드는 자연스런 비즈니스 캐주얼을 지향한다.
아우터와 탑, 팬츠, 수트, 액세서리까지 토탈 남성 라이프스타일 룩을 완성한다.
고급소재, 편안한 실루엣, 과하지 않는 디테일이 효과적인 스타일링을 돕는다.
셔츠와 바지, 자켓 등 다양하고 폭넓은 스타일과 충분한 물량공급으로 점별 매출 활성화를 실현해 가고 있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이영희 기자 / yhlee@ktnews.com
